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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빚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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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혁재 빚투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혁재가 수천만원을 갚지 않은 것으로 논란이 되었으나 이러한 논란에 대해서 이혁재가 직접 해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 바로 어떠한 일인지 본문을 통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혁재 빚투]

 

방송인 이혁재는 "지인에게 2천만원을 갚지 않아 피소됐다"는 빚투 의혹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혁재가 지인에게 빌린 돈을 혐의로 피소되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으며 1월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인 a씨는 이날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이혁재로부터 돈을 떼였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재출하게 되었습니다.

 

a씨가 피해봤다는 내용의 금액은 약 2000만원에 달하며 이혁재는 이를 사업 자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에 약속한 날짜에 갚지 못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이혁재는 1월 26일 빚투 논란에 대해서 해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해명내용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혁재 빚투 해명]

 

이혁재는 "1월 26일 직접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담당관과 통화한 결과, 고소장 접수는 안됐다는 내용을 확인하였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어제 경찰에 온 고소인 a씨에게 자료가 부족해서 고소가 되지 않으며 따라서 자료를 보완하여 다시 요청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며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하였습니다.

 

이혁재는 또한 "법인 명의로 a씨에게 빌린 돈은 어제 오후 이체하여 갚았다"라고 하였습니다.

 

 

이혁재는 돈을 빌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억울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개인이 차용증을 쓰고 빌린 것이 아닌 우리 법인이 빌린 것이며 우리 법인이 채무를 받아야할 회사가 있어서 회사 부동산 근저당 설정을 하려고 법무 비용을 빌린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비용으로 쓰고 부동산 비용이 들어오면 상환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이혁재는 법무비용에 대해서는 200만원, 700만원 등 약 1천만원이라고 언급하며 당초 제기된 채무액보다도 적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경찰은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황으로 보았을 때 이혁재를 저격할 목적으로 일을 꾸미지는 않았는지 의심이 되기도 하며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진행할 수도 잇는 상황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상 이혁재 빚투 논란에 대한 글을 마치며 또 다른 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를 들려서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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